HANCOM AI ACAMEMY/학습일지 🗒️

[스나이퍼팩토리] 한컴AI아카데미 23주차

c'est sunny 2025. 7. 6.

 

 

 

이번 주 금요일에는 중간 발표가 있었다.
우리 애송이(?)들의 발표를 듣기 위해 바쁜 와중에도 판교에서 현직자 세 분과 담당자 두 분이 직접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지금까지는 강의를 듣고 우리끼리 구현해보는 게 전부였는데, 이번엔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실제로 보여드리고 여러 현직자분들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내가 한컴 AI 아카데미를 통해 얼마나 좋은 기회를 얻은 건지 새삼 느껴졌다. 물론 그전에도 직업 특강이나 다양한 기회들이 있었지만, 이번엔 뭔가 결이 다른 경험이었다. 현업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 기술적인 조언을 이렇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 싶다. 부트캠프도 이제 3주면 끝나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마음이 듦.

그리고 발표 후 객관적인 평가에 이어서 해주신 말씀들도 정말 감사했다. 멘토님들이 요즘 학생들은 똑똑하다고 하셨는데, 우리끼리 다들 “다 지피티 덕인데요...ㅠㅠ”라고 속으로 생각함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GPT 없던 시절부터 코딩하신 분들은 진심 존경스럽다. 코딩이 어려운 것도 어려운 거지만, 뭐 하나만 잘못 건드려도 오류가 나는 걸 보면 심장이 철렁하는데, 그땐 GPT야 도와줘하면 바로 해결되는 시대도 아니었잖슴... 나였으면 무서워서 못 함..

그냥 중간 발표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준비하긴 했는데 한 번 하고 나니까 왜 중간 발표가 필요한지 알았다. 확실히 뭔가 끝까지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시간이었음.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피드백 말씀이 “기술은 계속 바뀐다. 중요한 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했느냐이다.”이다. 사실 나는 개발 외에도 관심사가 많아서, 나중에 꼭 개발 일을 하고 있을 거라는 확신은 없다. 하지만 저 말을 마음에 새긴다면, 어떤 일을 하든, 어떤 문제가 닥치든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듦. (멘토님께서는 협업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임) 

그리고 지금 닥친 문제는 2주 뒤 정처기 실기 ㅋ 물론 한 번에 붙을 거라고는 기대 안 하지만, 그건 또 언제 공부하지... 이 문제는 해결 못할 것 같은데 ㅎㅎ 아무튼 뜻깊은 중간 발표 시간이었다! 이얏호!

 

 

점심엔 지난 주 우수성과자 돼서 받은 롯데리아 기프티콘 썼고, 중간 발표 끝나고는 김태현 강사님께서 저녁으로 1차 회식했던 곳에서 고기 사주심 ㅠ_ㅠ

나 진짜 전생에 나라구했나 진짜 왤케 복이 많냐ㅎㅎ 하루종일  맛있는거 잔뜩 먹고 행복했음 열심히 할게요우~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도 너무 좋았는데 극비라 공개 안 하겠다(사실 술마셔서 기억 가물함)  이번 주도 잘 마무리 ^_^ !!!

 

 

 

 

 

본 후기는 [한글과컴퓨터x한국생산성본부x스나이퍼팩토리] 한컴 AI 아카데미 (B-log)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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